안현수 안현수 안현수



안현수에 안톤 오노 극찬 "나라면 국적 바꾸며 출전 못 했을 것"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안현수를 극찬한 안톤 오노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 안톤 오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라면 국적을 바꾸면서 출전하지 못 했을 것"이라며 안현수를 언급했다.



안톤 오노는 "그러나 안현수는 국적을 바꾸면서 올림픽에 나왔다. 이것은 그가 얼마나 스포츠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게 한다"라며 "안현수는 쇼트트랙을 위해 태어난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안현수는 스케이터로서 완벽한 자세를 갖고 있다. 또한 대단한 기술과 경험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톤 오노는 `할리우드 액션`으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문미경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간신 임지연, 29禁 동성 베드신 수위 어느정도길래? "도움됐다"
ㆍ머슬마니아 정인혜vs유승옥 19禁 뒤태 대결 ‘황홀’
ㆍ한달 00kg 감량?! 삼시 세 끼 챙겨먹는 다이어트 방법
ㆍ`김수영 65kg 감량`vs`이희경-권미진` 비교해보니 "헉! 요요는?"
ㆍ안현수 우나리.. 과거 한국 충격적 승부조작 실태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