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심경고백 예고…런닝맨 멤버 인증샷 "재석이형과 11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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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심경고백
가수 유승준이 입국 금지 13년 만에 심경을 고백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런닝맨 멤버들과의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준은 지난 2013년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With running men crew). 재석이 형 정말 11년 만에 만났다. 서먹서먹하지 않았다.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승준과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멤버인 유재석, 송지효, 이광수, 개리, 지석진, 하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축구선수 박지성의 자선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승준은 19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생중계로 심경 인터뷰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유승준이 입국 금지 13년 만에 심경을 고백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런닝맨 멤버들과의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준은 지난 2013년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With running men crew). 재석이 형 정말 11년 만에 만났다. 서먹서먹하지 않았다.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승준과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멤버인 유재석, 송지효, 이광수, 개리, 지석진, 하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축구선수 박지성의 자선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승준은 19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생중계로 심경 인터뷰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