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 063080) 1분기 영업이익이 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감소했다. 같은 기간동안 매출은 28% 성장한 356억원, 당기순익은 44% 늘어난 52억원을 기록했다.



게임빌은 실적 전반적으로 보면 ‘별이되어라!’,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등 RPG 장르의 비중이 전체 매출의 70%를 넘어서면서 주요 매출을 견인했으며, 스포츠와 전략 장르도 매출 기여에 힘을 보탰다.



‘이사만루2015 KBO’와 ‘MLB 퍼펙트 이닝 15’, ‘던전링크’ 등 최신작들의 국내?외 지속 흥행과 더불어 향후에는 ‘검증된 해외 공략 삼총사’로 불리는 ‘드래곤 블레이즈’, ‘제노니아S’, ‘확산성 밀리언아서’에 이어 ‘크로매틱 소울’, ‘무한던전(가제)’, ‘몬스터피커(가제)’ 등 블록버스터 급 자체 개발 신작들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게임빌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독일, 싱가포르, 태국 등 12개 국가를 거점으로 연결,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해 온 글로벌 리딩 퍼블리셔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특히 상반기 중 유럽 현지 법인 설립도 추진하여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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