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근저당 설정 없는 `MY아파트 플러스론`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근저당 설정 없이 아파트 보유여부에 따라 신용대출이 가능한 ‘BNK MY아파트 플러스론’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MY아파트 플러스론’은 아파트 보유자중 신용등급만 양호하면 소득이나 직장 재직 여부에 관계없이 합리적인 한도와 금리를 적용받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부산은행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고객이 은행 방문 시 대출 지원 가능여부와 한도, 적용금리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긴급 자금이 필요한 고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상은 본인 또는 부부 공동명의로 소유권 이전 후 3개월이 경과한 KB시세고시 1억원 이상 아파트 보유고객이며, 주택가격 및 개인 신용평가 등급에 따라 최대 4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금리는 최저 연 4.11%(2015년 4월 말 현재)까지 적용 가능하며 대출은 마이너스통장 대출 방식(대출기간 1년이내)과 할부(분할)상환방식(대출기간 1년 초과 3년 이내)으로 취급이 가능합니다.
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vs복면가왕 종달새 `진주`, 네티즌 또 적중?
ㆍ소이현♥인교진 임신, 2세 어떻게 생겼을까? 소이현 `여신` 화보보니..
ㆍ한달 00kg 감량?! 삼시 세 끼 챙겨먹는 다이어트 방법
ㆍ류현진 `데드암` 가능성 제기 어쩌나?··"관절 마모, 현저한 구속 저하"
ㆍ정인혜 `이것이 진정한 애플힙`··역대급 근육질 볼륨 몸매 `감탄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MY아파트 플러스론’은 아파트 보유자중 신용등급만 양호하면 소득이나 직장 재직 여부에 관계없이 합리적인 한도와 금리를 적용받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부산은행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고객이 은행 방문 시 대출 지원 가능여부와 한도, 적용금리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긴급 자금이 필요한 고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상은 본인 또는 부부 공동명의로 소유권 이전 후 3개월이 경과한 KB시세고시 1억원 이상 아파트 보유고객이며, 주택가격 및 개인 신용평가 등급에 따라 최대 4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금리는 최저 연 4.11%(2015년 4월 말 현재)까지 적용 가능하며 대출은 마이너스통장 대출 방식(대출기간 1년이내)과 할부(분할)상환방식(대출기간 1년 초과 3년 이내)으로 취급이 가능합니다.
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vs복면가왕 종달새 `진주`, 네티즌 또 적중?
ㆍ소이현♥인교진 임신, 2세 어떻게 생겼을까? 소이현 `여신` 화보보니..
ㆍ한달 00kg 감량?! 삼시 세 끼 챙겨먹는 다이어트 방법
ㆍ류현진 `데드암` 가능성 제기 어쩌나?··"관절 마모, 현저한 구속 저하"
ㆍ정인혜 `이것이 진정한 애플힙`··역대급 근육질 볼륨 몸매 `감탄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