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문구.. 직접 쓴 손편지로 `사랑합니다`

어버이날 문구 어버이날 문구 어버이날 문구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문구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통 화환에 들어가는 어버이날 문구로는 `어버이은혜, 사랑합니다 부모님` 등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직접 손편지로 자신만의 문구로 어버이날 선물을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편, 50세 이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가 최근 50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자식에게 가장 받고 싶은 어버이날 선물’을 조사한 결과, 카네이션을 선택한 응답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현금’(56)이었다. 이어 친필 편지(18), 효도 관광(14), 가전제품(8), 공연·영화 티켓(4)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 서울 구로경찰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주지훈, 과거 가인에게 받은 문자메시지 보니.."폭소"
ㆍ컴백 전효성, `29禁 섹시` 고집하는 이유는? "나의 은밀한 부분"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청순 외모+볼륨 몸매` 비키니 자태가 `화끈`
ㆍ위기의 홍준표 처남 사기혐의 체포영장··매형은 같은 날 검찰 소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