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1분기 영업익 268억원…전년비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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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방송사업자 CJ헬로비전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6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천927억 원으로 4.6% 감소했고, 순이익은 12.6% 감소한 13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업부문별로는 케이블방송 부문 매출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케이블방송 부문 매출은 직전분기 대비 3.2% 감소한 1천23억 원을 기록했고 인터넷과 인터넷전화 부문도 각각 3%, 1.9% 줄어든 340억 원, 14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헬로모바일과 티빙은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헬로모바일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0% 증가한 616억 원을 기록했고, 티빙은 이용자 700만 명을 돌파하며 OTT(Over The Top) 시장을 선도했습니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유료방송 업계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클라우드방송, UHD 방송 활성화, 디지털 전환 집중 투자, 티빙스틱을 중심으로 한 OTT 시장 공략을 통해 선도사업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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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문별로는 케이블방송 부문 매출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케이블방송 부문 매출은 직전분기 대비 3.2% 감소한 1천23억 원을 기록했고 인터넷과 인터넷전화 부문도 각각 3%, 1.9% 줄어든 340억 원, 14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헬로모바일과 티빙은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헬로모바일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0% 증가한 616억 원을 기록했고, 티빙은 이용자 700만 명을 돌파하며 OTT(Over The Top) 시장을 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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