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입대한 김재중을 향한 그리움 "잘 지내고 있는거지"





그룹 JYJ 김준수가 입대한 김재중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6일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트리와 함께 재중이형을 생각합니다. 형 잘 지내고 있는거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트리 앞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트리는 크리스마스때 김재중이 김준수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준수가 자신의 SNS에 인증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김재중은 3월 31일 경기도 파주의 제 1사단 신병교육대대를 통해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사진=김준수 트위터)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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