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호 IS한림병원장, 'JW중외박애상' 수상
JW중외박애상은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1993년 제정된 이래 지난해까지 총 35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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