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마감시간을 정해놔야 한다. 퇴근 후 외국어를 배우겠다, 프로그래밍을 배우겠다고 마음먹지만 지키는 사람은 거의 없다. 바빠서라고 핑계를 댈 뿐이다. 친구와 약속하든, 코치를 고용하든 정해진 마감시간처럼 실행을 강제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들어라.”

-베스트셀러 ‘무조건 행복할 것’의 저자 그레첸 루빈,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