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에서 승권, 승빈 쌍둥이 남매의 엄마로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배우 이영애가 오랜만에 자신이 직접 작성한 글로 팬들과 만났다.



조만간 `사임당, the herstory`로 팬들과 만날 예정인 이영애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제이룩(JLOOK)의 스페셜 편집장으로 나서 가족과 함께한 화보와 직접 잡지 전문를 통해 인사의 말을 전한 것.









이번 화보에서 이영애는 승권, 승빈 쌍둥이 남매의 엄마로 환한 웃음과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꾸밈 없이 보여주었으며, 잡지 편집장 전문을 통해 "전쟁 없는 평화로운 나라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세요"라는 바람과 대장금 이후 11년만에 팬들과 만나는 새로운 작품에 대한 설렘 등을 전했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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