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법인에서 지역아동센터 신축지원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제과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매년 지역아동센터 한 개소씩 세워 나가기로 한 이 사업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이루어집니다.
2013년 전북 완주 1호점, 2014년 경북 예천에 2호점에 이어 올해 지어질 3호점의 위치는 현재 검토 중에 있으며, 11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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