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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평가·실적 고려…`자동차·유틸리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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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보통 주식 투자할 때 저평가돼 있으면서 실적이 호전되는 종목들에 투자해야 한다는 말 많이들 하곤 하는데요.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이런 업종과 종목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도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증권과 건설주 등 기존 코스피 주도주들 가격이 너무 올라 부담스러운 투자자라면 저평가 실적 개선 주에 대한 투자가 유효해 보입니다.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코스피보다 모두 낮은 업종은 26개 중 5개로 자동차와 은행, 철강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PER과 PBR이 낮다는 것은 저평가됐다는 의미로 향후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들 5개 업종 중 지난해와 올해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업종은 자동차와 유틸리티, 철강 등 3개입니다.



    자동차 주들은 올 1분기 실적이 바닥을 찍었다는 분석과 함께 2분기부터 다양한 신차 출시가 예정돼 있어 현대차, 기아차 등을 주목할 만하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엔저에 따른 수출 경쟁력 약화 우려는 부담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유틸리티 업종은 유가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 하락에 따른 수익성 확대가 본격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LNG 단가 하락으로 한국전력과 지역난방공사의 실적 개선이 올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철강주의 경우 부진한 업황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영업익 증가세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화 인터뷰> 철강업계 관계자

    "철광석과 석탄이 섞여서 철강에 들어가는데 (철광석뿐 아니라) 석탄 가격도 동시에 빠졌거든요. 원재료 가격이 철강 제품 원가의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작년에 원재료가가 40% 넘게 하락했거든요. 올해 들어 20% 정도 더 하락했고요"



    경기 침체에 따라 철강업계 전반적으로는 수요 감소가 예상되지만 오는 7월 현대하이스코와의 합병으로 본격적인 몸집 불리기에 나선 현대제철은 눈여겨볼만한 종목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도엽입니다.


    김도엽기자 d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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