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만 한국심초음파학회 신임 회장
한국심초음파학회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5 순환기 관련 학회’에서 정상만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58·사진)를 제2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