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논란의 중심에 선 장동민-유상무-유세윤 입력2015.04.28 19:29 수정2015.04.28 19: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 변성현 기자 ] 인터넷 방송 팟캐스트 '꿈꾸는 라디오'에서의 막말로 논란이 된 개그 트리오 옹달샘(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옹달샘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심경을 밝히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차승원,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 2 [포토] 박세리, '환하게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 3 [포토] 오상욱, '뭇 여성들 설레게 만드는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