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기대에 탄소혁신소재 연구관 입력2015.04.28 20:34 수정2015.04.29 02:0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UNIST(울산과학기술대)는 그래핀을 포함한 저차원 탄소나노재료 분야의 융합 연구를 위해 ‘저차원 탄소혁신소재 연구관’을 28일 열었다. 이 연구관은 245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5731㎡ 규모로 건립됐다. 백종범 연구센터장은 “고품질 그래핀의 대량 생산과 고성능 탄소섬유 개발 등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표변호사들이 직접 챙겨요"…로펌들 주총이 반가운 이유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 개막하면서 주요 로펌들도 바빠지고 있다. 경영권 분쟁에서 비롯한 소송을 대리해 ... 2 야산에 불나자…집 수돗물 끌어다 불 끈 주민 강원도 횡성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지만 초기에 진압했다. 인근 주민이 집 수돗물을 끌어다 불을 끄는 기지를 발휘하면서다. 1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께 횡성군 청일면 한 야산에서 불이 ... 3 "농약통에 주스 넣어 뿌려?"…백종원, 이번엔 식품위생법 어겼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이번엔 식품위생법을 어겼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 대표의 식품위생법 위반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국민신문고와 식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