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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자 윤성호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농구선수 신정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미녀 리바운더`로 불리는 신정자는 지난 1999년 프로에 데뷔, KDB생명을 거쳐 현재 신한은행에서 플레잉코치 및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앞서 그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따내는데 기여했으며 2011-2012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또 2007-2008시즌부터 2011-2012시즌까지 5년 연속 리바운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제공권에 강세를 보이며, 득점과 어시스트 능력을 갖췄다.







한편 27일 오늘 신정자 선수와 스포츠 전문 케이블-위성 채널 SBS스포츠 윤성호(34)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24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며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자 윤성호 결혼 사진=SBS스포츠)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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