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아웃도어 트렌드] 전천후 트레킹 재킷 '몽벨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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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스타퍼 재킷 '이븐'
방풍성·투습력 뛰어나
잭울프스킨 바람막이 재킷
패밀리 윈드 블록 8종 내놔
방풍성·투습력 뛰어나
잭울프스킨 바람막이 재킷
패밀리 윈드 블록 8종 내놔
![[봄 아웃도어 트렌드] 전천후 트레킹 재킷 '몽벨의 자랑'](https://img.hankyung.com/photo/201504/AA.9881811.1.jpg)


몽벨에서 새롭게 선보인 ‘이븐(29만8000원)’은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윈드스타퍼 재킷이다. 윈드스타퍼는 고어텍스로 유명한 고어사가 만든 기능성 소재로 방풍성과 투습력이 뛰어나다.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은 방풍, 투습 기능의 바람막이 재킷인 ‘패밀리 윈드 블록 재킷’ 8종을 출시했다.
‘엔진 재킷 맨(21만8000원)’, ‘이스케이프 재킷 우먼(21만8000원)’은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인 방풍 재킷이다. ‘키즈 어스틴 재킷(16만8000원)’은 내구성이 강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한 경량 바람막이 재킷이다. 야외 활동시 나뭇가지 등에 걸리지 않도록 후드 조임끈을 노출되지 않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