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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현대차 3인방, 강세…"실적 바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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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3인방이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 외국인의 매수세에 상승하고 있다. 실적도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26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3500원(1.99%) 오른 17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기아차현대모비스도 2%대 오름세다.

    기아차는 이날 올 1분기에 11조1777억원의 매출과 51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6.3%와 30.5% 감소한 수치지만, 영업이익은 시장이 예상한 5000억원 수준을 넘어섰다.

    현대차는 전날 시장 기대치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는 환율 환경의 개선과 함께 신차 효과가 더해져 현대차와 기아차의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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