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날…청계천변 물들인 책의 향기
‘세계 책의 날’인 2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87개 출판·독서 관련 단체 및 59개 출판사와 함께 서울 청계천변에서 ‘책드림날’ 행사를 열고 있다. 시민들이 한국경제신문 한경BP 부스 앞에서 책을 살펴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