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경남도회, 회장 선출 총회 입력2015.04.20 21:17 수정2015.04.21 02:1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는 22일 오전 11시 창원시 창원호텔 목련홀에서 제23대 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를 연다. 회장 후보로는 현 회장인 여환부 중앙건설 대표(68),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63), 조성제 원광종합건설 대표(57) 등 3명이 등록했다. 재적 회원의 과반수가 출석한 총회에서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가 회장에 선출된다. 회장 임기는 3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 김새론 유가족, 17일 기자회견 예고…"유튜버 이진호 고소" 고(故) 김새론 유가족이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튜버 이진호 씨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고소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유가족을 대리하는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대표 변호사는 이... 2 "휘성의 노래는 영원할 것"…의사 동생이 전한 위로 가수 고(故) 휘성의 동생이 형을 떠나보내며 형을 애도하는 팬들과 동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엄수됐다. 영결식 후 휘성의 동생 최혁성... 3 "'백수 언니'에게 용돈 챙겨주라니"…20대 여성 '하소연' 언니에게 용돈을 주라는 엄마의 강요에 속상하다는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A 씨가 어머니의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