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수영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럭셔리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가 주최한 ‘모먼트 인 스타일’ 현장에서 물오른 미모와 늘씬한 몸매, 뛰어난 패션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영은 화려한 글리터 장식의 탑과 찢어진 데님 팬츠에 핫 핑크 컬러 에이미백을 매치해 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파티룩을 완성했다.



특히 수영은 센스 넘치는 애티튜드로 파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자신이 선택한 컬러의 백이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뽑은 2015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라는 이야기에 활짝 웃으며 파티장에 전시된 핫 핑크 컬러 에이미백 앞에서 자발적으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사진=지미추)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정경호에게 사랑을 왕창 받나봐! 데뷔 초보다 더더욱 사랑스럽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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