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030520)는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운영 중인 고객친화 사이트 ‘H&Friends’(www.hanfriends.com)의 회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컴의 ‘H&Friends’는 딱딱하고 어려운 소프트웨어기업 이미지를 벗고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회원 포털 서비스로, 기존의 ‘한컴서포터즈’를 통합해 지난해 7월 문을 열었다. 고객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직장인을 형상화한 캐릭터 ‘히응이`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한컴의 최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체험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한컴은 ‘H&Friends’ 회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하고, 회원들에게 감사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월 8일까지 ‘H&Friends’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H&Friends 100만 돌파 기념’ 이벤트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이트에서 캐릭터 ‘히응이’ 찾기, ‘히응이’ 만화에 들어갈 대사 만들기 등 회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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