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디스플레이, 목표달성 결의대회…한상범 "10만 양병설 본받아 한계돌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디스플레이, 목표달성 결의대회…한상범 "10만 양병설 본받아 한계돌파"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사진)은 “율곡 이이 선생의 10만 양병설을 본받아 철저한 유비무환 정신으로 무장해서 올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17일 말했다.

    한 사장은 이날 경기 파주사업장과 임진각에서 열린 목표 필달 결의대회에 참석한 임직원 1000여명에게 이같이 당부하며 올해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그는 “해야 한다는 절실함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계에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목표 달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임직원들의 각오와 의지를 새롭게 다지자는 취지로 매년 초 목표 필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 행사는 ‘다 함께 한계돌파, 가치창출 2015’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생산 능력을 세 배 이상 늘리고 기존 주력 사업인 액정표시장치(LCD)에서 수익을 최대로 끌어올려 세계 1위로 자리매김하는 게 올해 목표다. 한 사장은 임직원들과 파주 율곡 습지공원 율곡길에서 임진각까지 10㎞를 함께 걸으며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그는 “내가 수행하는 지금의 일이 회사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사명감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선 명사 초청 특강과 비빔밥 만들기 행사 등 다양한 행사도 이어졌다. 특강 강사로 나선 전 레슬링 국가대표선수 심권호 씨는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을 만들어 간다면 반드시 목표를 성취하는 순간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이란 긴장에 유가 오르자 뉴욕증시 하락 출발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 고조로 원유 가격이 상승되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 날 상승분의 일부를 반납하며 하락세로 출발, 하락폭을 좁혀가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S&P50...

    2. 2

      "관세벽 아무리 세워도"…작년 美무역적자 9015억달러

      지난 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에도 미국의 무역 적자는 12월에 확대됐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를 합한 지난 해의 연간 무역적자는 9,015억 달러(약 1,307조원)에 달했다. 19일(현...

    3. 3

      봅슬레이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한국인 3번째·동계출신 최초

      한국 봅슬레이의 전설로 불리는 원윤종(41·사진)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 한국 동계 스포츠 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이다.원윤종은 19일 IOC가 이탈리아 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