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커플을 공식 인정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배우 이민호와 수지가 5월 서로 다른 잡지를 통해 커버 모델로 매력 대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이민호는 더블유 코리아 5월호 커버를 통해 남성적이면서도 미소년 같은 상반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3월 파리에서 촬영한 이번 이민호 화보에는 이민호가 현지에서 타투이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목과 손가락 등에 개성 넘치는 타투를 연출한 모습이 선보여져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룹 미쓰에이(miss A)의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국민 첫사랑, 수지는 영국 라이센스 매거진 데이즈드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서울`을 이슈로 계한희, 송자인, 박승건 등 서울 패션위크 디자이너 10명의 옷을 입고, 종로구에 위치한 세운상가에서 촬영 한 이번 화보에서 수지는 한층 성숙한 여성미와 청순한 소녀의 모습을 모두 담아 이민호와 같은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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