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타오 너마저..`충격`··타오 탈퇴설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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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타오 너마저..`충격`··타오 탈퇴설 `일파만파`
中 매체 엑소 타오 탈퇴설 확산..SM 공식입장은?
`엑소 타오 탈퇴설` 인기 보이그룹 엑소 타오의 탈퇴설이 급격히 확산되고있다.
16일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는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 멤버 타오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다리를 심하게 다쳐 잠시 쉰다고 전했지만, 타오 측근은 이미 SM에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 직후 웨이보에는 타오가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오르는 등 엑소 타오 탈퇴설은 빠르게 번지고 있다.
현재 타오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대회’에서 농구경기 도중 부상을 입어 최근 열린 엑소 콘서트와 컴백 무대 등 대부분의 스케쥴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타오는 최근 열린 엑소 2집 ‘엑소더스’ 컴백 기자회견에서 “많이 나아졌다. 무대에 오르지 못해 속상하다”고 밝히며 의지를 보인 바 있다.
현재 엑소 타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달 30일 정규 2집 ‘엑소더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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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도 직후 웨이보에는 타오가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오르는 등 엑소 타오 탈퇴설은 빠르게 번지고 있다.
현재 타오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대회’에서 농구경기 도중 부상을 입어 최근 열린 엑소 콘서트와 컴백 무대 등 대부분의 스케쥴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타오는 최근 열린 엑소 2집 ‘엑소더스’ 컴백 기자회견에서 “많이 나아졌다. 무대에 오르지 못해 속상하다”고 밝히며 의지를 보인 바 있다.
현재 엑소 타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달 30일 정규 2집 ‘엑소더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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