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들의 전쟁 입력2015.04.15 20:43 수정2015.04.16 04:3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소싸움전용경기장에서 15일 개막한 청도소싸움축제에서 싸움소들이 뿔을 부딪치며 자웅을 겨루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원 줄이면 지원금"…교육부, 학령인구 감소 대응 학교에 '인센티브' 준다 교육부는 대학 혁신을 위해 총 1조8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 정원감축 등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대학에는 재정을 추가로 지원한다.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2027년 대학·... 2 한 마리에 83억원…'조회수 300만' 기록한 개 정체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개로 알려진 '울프독'(wolf dog)이 570만달러(약 83억원)에 거래됐다.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인도의 유명한 브리더(번식업자)가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개를 ... 3 변호사가 유치장서 건넨 주사기… 대법 "공무방해죄는 아니야" 유치장 구금자에게 은밀히 약물 주사기를 건넨 변호인이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은 맞지만, 보호관을 속였다고 보아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하는 것은 무리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제1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