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배우란 호칭 마음에 든다"



개봉 예정인 영화 `암살`에서 암살단의 대장 역할인 `안옥윤`으로 분한 전지현이 여배우로서 액션 연기를 소화해 낸다는 게 힘든 일일 텐데도, 스스로 몸으로 표현하는 재능이 있는 것 같다며 액션배우라는 호칭이 마음에 든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의 4월호 커버를 빛낸 배우 전지현은 중국,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엘르 아시아 6개국 커버걸 및 화보, 싱가포르 화보를 진행하며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또한 전지현은 "올해 개봉하는 암살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소망과 함께 "한동안 연이어 작품 활동을 해왔으니 이번을 좀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안지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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