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미대사, 경찰·의료진 등 초청 "감사합니다"
지난달 김기종 씨의 습격을 받아 병원 치료를 받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4일 서울 정동 대사관저에서 당시 자신을 도운 의료진과 경찰관 등을 초청해 리셉션을 열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주한 미국대사관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