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네이버 '지식iN' 무료 상담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오른쪽)과 이태호 네이버 UGC콘텐츠센터장이 14일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 사무실에서 ‘세무정보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세무사회 소속 1만여명의 세무사가 네이버의 묻고 답하는 서비스 ‘지식iN’에 세무 관련 질문이 올라오면 무료 상담을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