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방전 휴대폰 배터리 교환 입력2015.04.14 21:15 수정2015.04.15 02:53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CU는 다음달부터 휴대폰 배터리 교환서비스(사진)를 시작한다. 소비자가 방전된 배터리를 가져오면 정품 확인 후 즉석에서 완전히 충전된 배터리로 교환해준다. 교환비용은 3000원. 배터리가 분리되는 스마트폰이면 모두 교환할 수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만땅’을 이용하면 주변에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는 CU 점포 위치를 알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드디어 집 살 수 있는 건가요?"…'반전' 전망 나왔다 2 "딸기 제철인데 왜 이렇게 비싸"…주부들 '한숨' 3 러시아 송유관 타격·OPEC 증산 연기설에 WTI 0.6%↑ [오늘의 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