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방전 휴대폰 배터리 교환 입력2015.04.14 21:15 수정2015.04.15 02:5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U는 다음달부터 휴대폰 배터리 교환서비스(사진)를 시작한다. 소비자가 방전된 배터리를 가져오면 정품 확인 후 즉석에서 완전히 충전된 배터리로 교환해준다. 교환비용은 3000원. 배터리가 분리되는 스마트폰이면 모두 교환할 수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만땅’을 이용하면 주변에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는 CU 점포 위치를 알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반도체 기업 디노티시아, 하이퍼엑셀과 최적 추론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가 AI 팹리스 스타트업 하이퍼엑셀과 ‘RAG(검색증강생성) 최적화 AI 추론 시스템’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디노티시아의 벡터... 2 F4 테이블에도 올라온 '토허제'…"면밀히 점검하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20일 강남 3구와 용산구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3·19 부동산 대책)에... 3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현지화 전략 강화…변화 유연 대응"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현대차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서 아이오닉 5·9를 생산하고 혼류 생산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