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후보 하차, "X 같은 년" 막말에 '무한도전' 물거품…욕설·성적 발언한 연예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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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개그맨 장동민이 결국 '무한도전' 후보에서 하차한다.
14일 한 매체는 “장동민이 ‘무한도전’ 김태호 PD에게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태호 PD는 유재석 등 ‘무한도전’ 멤버들과 내부 회의를 거친 후 장동민의 ‘식스맨’ 후보 최종 하차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해 8월 유상무, 유세윤과 함께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하던 도중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에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 "여자들이 멍청해서 남자한테 안 된다" "X같은 년" 등의 충격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막말 논란에 휩싸인 연예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유희열은 콘서트 도중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 달라"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또 최근 방송 촬영 중 이태임과 예원은 서로 반말과 욕설을 쏟아낸 바 있다. 이태임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예원 역시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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