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이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사업자(소공인)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의 업종별 특성화 지원을 확대합니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소공인을 지원하는 기존 7개 센터에서 18곳을 추가로 선정해 올해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25개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규 센터 지정으로 대전과 광주 전북 등 5개 지역과 안경테 제조, 자동차 부품 등 2개 업종이 추가됐습니다.



센터에서는 교육과 마케팅, 컨설팅, 자율 사업 등이 제공되며, 신규 선정된 곳은 올해 말까지 최대 3억5천만원이 차등 지원됩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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