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연구원이 여성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력단절 여성의 창업을 지원합니다.



중기연구원은 지난 9일 상암동 중소기업DMC 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한국씨티은행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여성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박진회 한국씨티은행 은행장과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씨티은행이 총 2억6천500만원의 기금을 중기연구원에 전달했습니다.



김세종 중기연구원장은 “능력과 열정을 갖춘 뛰어난 역량의 여성이 취업과 창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경력단절 여성이 사회에 손쉽게 복귀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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