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카메라 `NX1`이 유럽 이미지 출판협회(TIPA)가 주최한 `2015 TIPA 어워드`에서 최고의 전문가용 미러리스 카메라로 뽑혔습니다.



유럽의 주요 카메라와 영상 관련 전문지 편집장들로 구성된 TIPA는 매년 세계 최고의 카메라와 이미징 관련 제품들을 선정해 상을 줍니다.



`NX1`은 2천820만 화소에, 4K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과 초당 15매 사진 촬영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소개했습니다.



이어 지난 2006년 `디지맥스 i6`가 디지털 컴팩트 카메라 부문에서 상을 받은 이래 10년 연속 TIPA 상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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