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670선을 돌파하며 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9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8.93포인트, 1.34% 상승한 676.9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1월 14일 기록한 688.59포인트 이후 최고치입니다.



이날 시가총액은 180조8000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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