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충암고 교감 해명에도 급식비 논란 "기름떡칠+설탕범벅, 4300원 맞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암고 교감 해명에도 급식비 논란 "기름떡칠+설탕범벅, 4300원 맞아?"







    `급식비 논란` 충암고 교감, 교장과 학생들의 진술이 엇갈린 가운데 충암고 급식의 질도 화제다.











    (충암고 급식비 논란 사진=방송화면캡처)







    8일 한 매체가 충암고에 직접 찾아가 인터뷰한 결과 "충암고의 급식비 미납액은 서울 평균의 2배가 넘었다"고 실태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충암고 학생들은 급식의 질이 낮은 것에 대해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 학생은 "(먹다) 다 버려요. 나가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맨날 라면 먹으러 가요"라며 급식의 질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하지만 학교 측은 학생들 불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고, 그 사이 미납금은 늘어났다. 결국 교감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급식비를 독촉하는 일까지 벌어진 것. 충암고의 급식비는 한 끼당 4300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매체는 충암고의 급식 수준을 알리며 ‘열량 폭탄’인데다가 ‘기름으로 떡칠’돼 있었으며, 맛도 ‘밍숭맹숭’한 정도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후식으로는 빵 세겹에 잼을 발라서 빵가루를 묻혀 튀겼으며, 아예 설탕으로 범벅돼 있어서 불붙이면 잘 탈것 같던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 학생은 충암고 교감 발언 보도 후 "여론을 의식했는지 급식이 평소의 수 배나 잘 나왔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한편 충암고 급식비 논란은 교장과 교감의 사과로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학생들의 증언과 엇갈려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애의 맛` 강예원vs하주희 D컵 볼륨 대결, 오지호 "못참겠다!"
    ㆍ`소녀시대` 화끈한 티저 영상 공개...각선미 살아있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김하일 긴급체포, 양손 뒤로하고 수갑 채워진 채.."욱하는 마음에.."
    ㆍ기아 타이거즈 윤완주 "일베 모른다" 홍진호-크레용팝 일베 의혹 스타의 한결같은 해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증시,불안감속 다우,나스닥,S&P500 모두 2% 넘게 하락

      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중동 사태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며 전 날의 반등세에서 급락으로 출발했다. 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미국과 이란간의 갈등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데 따른 것이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30분에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2.2% 하락했다. 이는 작년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발표한 ‘해방의 날’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S&P500 지수도 2%, 나스닥 종합지수는 2.1% 떨어졌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CBOE 변동성지수(VIX)는 26.6으로 작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다. 국제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84달러를 돌파하며 전 날 6% 오른에 디어 이 날도 8% 치솟았다. 미국산 서부텍사스산 원유도 8% 올라 배럴당 77달러를 넘어섰다.에너지 가격 급등은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로 전 세계의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10년물 미국채 수익률은 이 날 6베이시스포인트(1bp=0.01%) 오른 4.10%를 기록했다. ICE 달러지수(DXY)는 이 날도 1.1% 오른 99.511로 강세를 지속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1.1577달러로 0.9% 하락했고 일본 엔화도 달러화에 대해 157.76엔으로 0.2% 내렸다. 바이탈 놀리지의 아담 크리사풀리는 ”월요일에는 중동 전쟁을 비교적 담담하게 받아들였던 시장이 밤새 불안감이 고조됐다. 이란 정부와 군부가 향후 몇 주 동안 주요 경제 및 에너지 기반 시설을 표적으로 중동 전체에 혼란을 야기하는 장기적 보복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 군대가 이 지역에서 완전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요격 미사일 재고가 빠르게 고갈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란이 발사

    2. 2

      이라크,유조선 항만적체에 거대 유전 원유 생산 일시중단

      이라크가 영국 BP사가 운영하는 거대 루마일라 유전의 원유 생산을 중단하기 시작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페르시아만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항구 부근에 적체돼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라크는 원유 저장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원유 생산 중단을 시작했다고 이 분야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이 소식통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이라크가 하루 300만 배럴의 원유 생산량을 감축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이라크는 중동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에 이어 UAE와 더불어 2,3위권 원유 생산량을 갖고 있는 산유국이다. 이라크는 해안선이 짧아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위험에 노출돼 있어 기존의 이라크-터키 송유관 과 같은 다양한 육로 수송 방안을 추진중이지만 여전히 해상 수송 비중이 높다. BP는 세계 최대 유전 중 하나인 루마일라 유전을 이라크, 중국석유공사(페트로차이나)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 BP 자료에 따르면, 루마일라 유전은 2024년에 하루 140만 배럴 이상을 생산했으며 지난해 초에는 하루 약 120만 배럴을 생산했다.이라크는 또한 자치 지역인 쿠르디스탄에서 터키의 체이한 항으로의 석유 수출도 중단했다고 이 상황을 직접 아는 소식통들이 밝혔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3. 3

      월가 "유가 10% 상승시 아시아 비산유국 경상수지 0.4~0.6%p 악화"

      이란 전쟁과 그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에너지 자급을 못해 수입에 의존하는 아시아의 신흥 시장에 다른 곳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JP모건과 번스타인 등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이 계속될 경우 국제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가격이 10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이는 인플레이션뿐 아니라 대외 수지와 통화, 자본 흐름 등 광범위한 압력으로 이어져 신흥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브렌트유 선물은 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으로 오후 12시 54분 현재 배럴당 7.2% 상승한 83.36달러를 기록했다. ING의 분석가들은 보고서에서 "유가가 단 10%만 상승해도 신흥 시장의 경상수지 적자가 40~60bp 악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면 적자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태국과 한국, 베트남, 대만, 필리핀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습이 확대 되면서 이스라엘은 레바논을 공격했고, 이란은 걸프 국가들의 에너지 기반 시설과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을 공격하며 대응했다.이번 분쟁으로 인해 글로벌 금융 시장이 흔들렸으며, 신흥 시장 주식 및 통화를 팔고 투자자들이 미국 달러를 사들이면서 이들 국가의 주가 지수는 3주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분석가들은 원유 가격 상승이 중국에 미치는 위험은 충격이 장기화되거나 급격히 악화되지 않는 한 제한적으로 예상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석유 수입국이지만 자체로도 세계 5,6위권 산유국이기도 하다. 반면 석유 매장량이 부족한 인도는 지속적인 공급 차질에 가장 취약한 국가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