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3월 주택매매거래량은 11만 1천869건으로 지난 2006년 통계를 집계한 후 3월 기준으로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3월 거래량은 2006년 9만건에서 2012년과 2013년 6만여건으로 줄어든 이후 지난해 9만건으로 다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지역별 거래량은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5%가 늘었고, 지방은 1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 가운데는 서울이 44.6%, 인천은 31.3%, 경기는 23.5%씩 거래량이 늘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2.8%, 연립 및 다세대는 30.8%, 단독·다가구 주택은 25.6%가 늘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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