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서울 대중교통 요금 인상 추진



서울 대중교통 요금이 빠르면 6월부터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7일 시내버스 요금을 150원~200원, 지하철 요금을 200원~300원 올리는 방안을 다음 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지하철과 시내버스 기본요금은 성인 교통카드 기준 1천50원이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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