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부회장은 지난해 말 현대자동차 사장에서 현대파워텍 대표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에서 20여년 이상 엔진과 변속기를 포함한 파워트레인 개발을 지휘했다. 김 부회장 승진으로 현대차그룹 부회장단은 아홉 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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