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시, 요우커 유치 TF 운영 입력2015.04.06 21:06 수정2015.04.07 02:0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울산시와 공동으로 관광발전기획단(TF)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관광발전기획단은 부산시와 울산시 관광·의료관광부서, 지역 여행사 등 10여명으로 운영된다. 공동마게팅 대상은 ‘부산 요트투어+울산 고래 탐방선 투어’ ‘부산·울산 명소탐방+맛 투어’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군용 무인기가 갑자기 '쾅'…헬기 완전히 불탔다 군용 무인기가 착륙 상태인 육군 헬기에 충돌하는 일이 발생했다.17일 오후 1시께 경기 양수지 광적면 소재 육군 부대 항공대대에서 비행하던 군용 무인기가 착륙한 상태인 헬기에 충돌했다.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30분 ... 2 "힘드신가요?"…한강 다리 위 'SOS 생명의전화' 효과 있나 [현장+] 서울 도심을 잇는 서울 마포구 '마포대교'는 낮에는 차량과 보행자로 붐비지만, 밤이 되면 다른 의미를 지닌다.밤이 깊고 바람이 거세질수록, 이곳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 마포대교는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 3 "오만하기 그지없다"…전공의 비판한 서울대 의대 교수 [전문]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강도 높은 비판 성명서를 냈다. 교수들은 복귀를 시도하는 의대생들을 비난하는 전공의의 태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들에게 책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