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오는 4월 10일 인천 남동구 서창동 일대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서창`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이 브랜드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다.



단지는 지상 21~25층 8개동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84㎡A 649가구, 84㎡B 91가구, 84㎡C 95가구 총 835가구 규모로,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830만원 선에 책정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e편한세상 서창`은 4월 13일~14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4월 22일, 당첨자계약은 4월 28일~30일에 진행하며,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649-1번지에 마련된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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