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6일 야니스 바루파키스 그리스 재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그리스가 오는 9일까지 IMF에 채무를 상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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