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중소기업의 노하우를 전수해 청년 해외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회장은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이 쌓아온 제조업 노하우를 청년들에게 전수해 해외 진출을 돕겠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박근혜 정부가 청년 실업문제의 대안으로 최근 내놓은 ‘청년 중동 진출 지원 사업’에 발을 맞추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박 회장은 정부가 중기중앙회의 해외전시회를 KOTRA로 통합하겠다고 밝힌 것에는 반대의 뜻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와 함께 박 회장은 경제정책의 대상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심으로 바꾸기 위해 대통령 직속의 중소기업경제구조위원회 설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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