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북아현 뉴타운 1-3구역에 `e편한세상 신촌`을 이 달 중순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신촌은 2천 가구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로 2호선 아현역, 5호선 애오개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올 상반기 서울 도심권 분양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지하 5층~지상 34층, 22개동, 총 2천10가구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로 총 725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이 중 625가구는 아파트, 100실은 오피스텔이다.



일반에 공급되는 아파트의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59㎡ 23가구, 84㎡ 581가구, 114㎡ 21가구로 구성되어 있고,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 100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지는 아현역 주변으로 2만 4천 가구가 들어서는 강북권 최대 도심재생사업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2호선 아현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7년 03월 입주 예정이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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