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헤어케어 브랜드 마쉐리가 아시아 6개국 대표 모델로 한국 배우를 발탁했다.



마쉐리는 아름다운 미소가 돋보이는 배우 이엘리야를 한국인 최초 아시아 6개국 공식모델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엘리야는 마쉐리 새 뮤즈로서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마쉐리 홍보담당 정세영 대리는 "큰 눈망울을 가진 배우 이엘리야의 사랑스럽고 싱그러운 모습이 마쉐리의 브랜드 콘셉트를 전달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아시아 6개국에서 선보일 마쉐리의 광고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엘리야는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과 tvN 드라마 `빠스껫볼`에서 캐릭터를 살린 연기로 호평 받은 신인 배우다. 마쉐리는 프랑스러오 사랑스러운 또는 귀여운 사람이라는 뜻으로, 완벽한 외모를 꿈꾸는 여성들을 위해 스타일링을 전문적으로 돕는 헤어케어 브랜드다.



새 뮤즈 이엘리야와 함께 한 마쉐리의 새로운 광고 컷은 한국을 포함해 홍콩,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4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염보라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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