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은 SK텔레콤과 35억2000만원 규모의 지능망, 메시징 기술 지원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3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