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보아 '한층 깊어진 눈빛'
'실종느와르 M'은 IQ 187의 전직 FBI 요원 '길수현'과 실종 수사만 7년인 베테랑 토종 형사 '오대영'이 강력범죄와 연계된 1%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실종 범죄 수사극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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