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홍석희 “아빠 홍서범, 내 얼굴에 방귀 뀌어”
[연예팀] ‘유자식 상팔자’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딸 홍석의 양이 아빠 홍서범의 충격적인 모닝 알람에 대해 폭로했다.

3월18일 방송될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스타 부모와 사춘기 자녀들의 실제 등교 과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서범은 “아침마다 아이들이 상쾌하게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악기의 선율로 아이들을 깨운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딸 홍석희 양은 “아빠가 이불을 들추더니 얼굴에 방귀를 뀌고 갔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유자식 상팔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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