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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파른 인구 증가세` 충남 당진…현대상록수영농조합, 일대 토지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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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당진시의 인구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시 인구는 지난해 2월 16만명을 넘어선 뒤 1년 만인 지난달 말 16만3000명을 넘어섰다.



    당진시는 지난 2004년 이후 10년 연속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말 내국인은 16만3072명, 외국인은 5018명으로 외국인을 포함하면 인구가 17만명에 근접하는 등 충청남도 내 최고 수준의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런 당진의 인구증가는 수도권 규제 완화와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10년 연속 50곳 이상의 신규기업이 입주하는 등 경제규모 확대와 경제활동인구 유입 덕분으로 분석된다.



    인구증가 여파로 지난해 초 8.2%의 미분양률을 보였던 롯데캐슬과 현대엠코 아파트가 100% 분양이 완료되고, 지난해 분양과 착공에 들어간 읍내동 푸르지오 2차 아파트와 대덕동 한성필하우스, 기지시리 현대힐스테이트 등 3곳의 평균분양률도 89%에 달하고 있다.



    다음해 중반 준공 후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최소 1만명 이상의 인구유입이 기대된다.



    또 앞으로 수청 1,2지구 도시개발사업도 본격 추진되는 만큼, 수년 내에 인구 20만명을 넘는 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게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당진은 천안, 아산과 함께 충남도의 산업과 물류, 경제의 중심축이자 환황해권 해양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런 당진시 일대 토지가 매각된다.



    현재 현대상록수영농조합은 당진 송악읍 고대리 일대 토지를 분양 중이다.



    분양 토지는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이 들어선 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 고대지구), 송산산업단지, 송악산업단지 내에 위치했다. 38번 국도변에 인접한, 현대제철 맞은편 토지다.



    교통편도 좋아 서울에서 1시간(100km 이내),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에서 5분이면 닿을 수 있다.



    현대상록수영농조합은 현지 농민이 소유한 농지를 선별 및 확보, 분양부터 등기까지 법무사를 통해 진행하며 등기 시까지 모든 자금은 법무사에서 보증서를 발행해 신뢰도를 높였다.



    매매 상담을 통해 원하는 평수와 필지가 지정되면 청약금을 법무사 계좌로 입금하고 현장 답사 후 정식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단 계약의사가 없으면 청약금은 전액 환불)



    토지 분양 가격은 3.3㎡당 24만원부터다. 매각된 토지는 향후 위탁영농으로 매년 친환경 쌀 991㎡당 120kg씩 추수 시점에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사무실은 현재 현대하이스코 앞에 위치했다. 분양문의: 1577-8663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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