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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익·이미자' 시청률 20% 기록에 이은 특별재방송 확정…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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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사진=방송화면/"장사익·이미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가수 장사익·이미자의 합동 콘서트가 재방송된다.

    2일 KBS ‘공사창립 특집콘서트 이미자, 장사익’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장사익·이미자 콘서트에서 이미자는 KBS 인기 드라마 동명 주제곡이었던 ‘여로’, ‘옛 시인의 노래 등을 불렀다. 이미자에 이어 장사익은 대중가요 명곡인 ‘봄비’와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을 선사했다.

    장사익은 “이미자의 목소리는 이 세상 하나뿐인 목소리다”라며 “한국가요의 전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이미자와의 공연소감을 전했다. 이미자 또한 “장사익은 전통가요의 한을 깊이 있는 소리로 풀어낸다”라고 장사익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이미자, 장사익의 합동 콘서트는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를 제치고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장사익·이미자 특집콘서트는 시청률 20.1%를 기록했다.

    결국 장사익·이미자의 뜨거운 무대를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쇄도하면서 특별 앙코르방송을 결정됐다. 장사익·이미자 특집 콘서트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50분, KBS 1TV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장사익·이미자 콘서트 재방송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사익·이미자 콘서트 대박" "장사익·이미자 콘서트 감동이다" "장사익·이미자 콘서트 결국 다시하네요" "장사익·이미자 콘서트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이미자 콘서트 지금 들어도 좋네요" "장사익·이미자 콘서트 둘다 최고의 가수인듯" "장사익·이미자 콘서트 어떻게 저런 목소리가" "장사익·이미자 콘서트 클래스가 다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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